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173차 충남경제포럼' 및 회원사 ESG경영 선포식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1/03 [18:19]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173차 충남경제포럼' 및 회원사 ESG경영 선포식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1/11/03 [18:19]

▲ 제173차 충남경제포럼 행사장 전경  © 온아신문



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문상인)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하나은행에서 후원하는 ‘제173차 충남경제포럼’과 회원사 ESG경영 선포식이 11월 3일 오전 9시,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동참을 위해 유튜브(충남북부상공회의소 채널)로도 생방송 됐으며, 유관기관 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1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 제173차 충남경제포럼 선포식  © 온아신문


1부에서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업의 핵심가치로 자리잡고 있는 ESG경영에 대해 지역기업들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상임의원인 (주)제이에스지 송홍구 대표이사가 1900여개 회원사를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문상인 회장에게 전달했다.

 

선언문에는 △환경보호와 에너지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 및 윤리경영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제173차 충남경제포럼 ESG경영 선언문 전달후 기념했다.  © 온아신문


2부 충남경제포럼에서는 '탄소중립시대와 ESG경영'을 주제로 이민호 법무법인율촌 ESG연구소장의 강의가 있었다. 이 소장은 “ESG는 예전부터 세계적으로 논의가 이어져왔지만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을 겪으며 최근 더욱 가속화 되었다”며,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2025년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단계적 의무화 등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민호 법무법인율촌 ESG연구소장의 강의  © 온아신문

 

 

또한, “ESG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시작해서 다수의 지표를 통해 객관적 수치로 등급화되어 공시될 것이며, 글로벌 가치 사슬에 영향을 받는 기업들은 성과지표 등 진단하여 대응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ESG의 명칭은 바뀔 수 있어도 근본개념은 지속 논의되어온 것으로 기업에서 국내외 ESG경영 요구의 증가와 자본시장의 요구 등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역설했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L기업 대표는 “중소기업 또한 ESG경영을 해야만 하는 당위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또한, 실천을 위한 방향성 설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경제포럼은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이슈사항을 주제로 하는 특강을 통해 기업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무료로 실시되고 있으며 12월에는 2022년 경제전망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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