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한올고, 공간혁신 참여자 수업 '미래공간 프로젝트'로 미래 교육의 해답을 찾다!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2/28 [15:35]

온양한올고, 공간혁신 참여자 수업 '미래공간 프로젝트'로 미래 교육의 해답을 찾다!

온아신문 | 입력 : 2021/12/28 [15:35]

▲ 분할된 우리학교의 위성사진을 조합       ©온아신문

 

 

온양한올고등학교(교장 박준호)는 ‘감성꿈틀’(충남교육청 공간혁신사업)의 일환인 '미래공간 프로젝트' 수업을 1년에 걸쳐 진행했다.

 

'미래공간 프로젝트'는 학교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활동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공간 주권을 실천하는 사용자 중심의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이다.

 

▲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교실 공간      ©온아신문

 

1학기에 진행된 '미래공간 프로젝트 1'은 총 4회(5/1 ~ 5/22)에 걸쳐 ‘우리 공간 톺아보기(학교 위성사진 퍼즐 맞추기)’, ‘우리 공간 상상하기(개선이 필요한 공간 찾아내기)’, ‘우리 공간 채우는 도구 만들기(필요한 가구 만들어 배치하기)’, ‘미래의 우리 공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학기에 진행된 '미래공간 프로젝트 2'는 ‘미래학교 만들기’, ‘우리 학교 공간혁신’, ‘우리 공간 채우기’라는 주제로 수업이 열렸다. '미래공간 프로젝트 2'는 온양한올고가 선정된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1학기에 진행된 '미래공간 프로젝트 1'의 심화 버전으로 3회(10/23 ~ 11/6)에 걸쳐 진행됐다.

 

'미래공간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임은서 학생(2학년)은 “직접 전동 드라이버를 들고 평상을 조립하면서 가구가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었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서 뿌듯함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내가 만든 공간이 후배들이 계속 사용한다는 생각에 장소에 대한 애정도 느꼈다”고 말했다.

 

김혜린 학생(1학년)은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머리를 맞대면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한 느낌”이라며 “모둠 활동에서 저의 의견이 결정되고 결과물에 반영되는 과정을 통해 뿌듯함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박준호 교장는 “학교의 공간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하고 기계적인 공간을 벗어나 학습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학생들의 삶을 존중하는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고정적인 사고를 깨는 유연함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래공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 이규찬 교사(충남교육청 공간혁신 사업 교육분야 퍼실리테이터)는 “학생들이 어떤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은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라며, “학교 공간은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미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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