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식중독 조심 또 조심!...아산시, ‘노로바이러스 예방’ 당부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18 [09:33]

한파에도 식중독 조심 또 조심!...아산시, ‘노로바이러스 예방’ 당부

온아신문 | 입력 : 2022/01/18 [09:33]

▲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 포스터(식약처 제공)  © 온아신문



아산시가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 일종이다. 해당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24~48시간이 지나 구토‧설사‧복통 등의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 낮은 온도에서 생존하는 특성이 있다. 해당 바이러스로 오염된 음식물 및 지하수를 섭취하거나 감염자와 직‧간접적 접촉할 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음식점, 어린이집·유치원, 학교 등의 공간에서의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식약처는 밀집된 생활로 직·간접적 접촉이 많아지면서 발생률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조리 시 위생관리 ▲지하수 오염 예방 ▲의심 증상 발생 시 사람 접촉 및 조리 금지 등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실천 요령을 안내했다.

 

또 노로바이러스의 경우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한 탓에 비누 등 세정제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가락 및 손등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해야 하는데 특히 어패류는 중심온도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하고, 지하수는 반드시 끓인 뒤 섭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간 방문 진료를 권하며 타인과 직·간접 접촉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환자의 분변과 구토물, 침, 오염된 손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는 만큼 화장실·변기·문손잡이 등은 염소 소독제를 40배 희석(염소 농도 1,000ppm)해 상시 소독해줘야 하는데, 1리터 용기에 소독제 25미리리터와 물 975미리리터를 혼합해 사용하면 된다.

 

장동민 위생과장은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익혀 먹기·끓여 먹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 및 음식점 등에서는 안전한 식품 제공, 조리도구 세척 및 소독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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