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신 주경야독형’ 계약학과 호응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1/18 [18:15]

순천향대 ‘신 주경야독형’ 계약학과 호응

온아신문 | 입력 : 2022/01/18 [18:15]

▲ 순천향대 계약학과 야외수업 모습  © 온아신문



순천향대학교가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신(新) 주경야독형’ 5개 계약학과를 운영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체 재직자 대상으로 운영되는 순천향대 산업경영공학과 학생들이 교내 유니토피아관 야외수업에서 지도교수와 레포트 제출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3년 자동차산업공학과와 융합기계학과를 시작으로 2014년 신뢰성품질공학과, 2016년 산업경영공학과를 개설해 기업체 재직자 대상 주말 학과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세무회계학과를 신설해 충남형(忠南形)’ 기업을 직접 찾아가 학과 및 교육과정, 장학금 혜택 등을 소개하는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를 실시한다.

 

충남도에서도 청년정책과 등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주말 계약학과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친화형 교과과정을 개발·운영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에 걸맞은 학과 운영으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동차와 반도체 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천안 성환읍 소재 ㈜엠에스테크에 근무하는 이모 이사(56)는 “주 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서 자신의 남은 삶에서 4년 정도는 특별한 투자라 생각하고 용기를 내 늦깎이 대학 공부를 결심했다”며 “산업경영공학과 졸업을 1년 앞둔 현재 지난 3년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회고했다.

 

학과를 운영 중인 창의라이프대학의 유성용 학장은 “기업 재직자인 학생들이 조직 구성원으로서 개인 성장과 조직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주말 수업과 기업친화적 교육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직원 재교육을 통해 기술과 경영의 조화를 추구하는 현장관리자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입생 입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동등 학력 자격을 인정받은 재직자,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예정) 또는 동등 학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하다.

 

또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사업장에 재직 중이며 신학기 개시일 기준 해당 기업체에서 10개월 이상 재직한 4대 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아울러 소속 기업에서 교육비 50% 이상 납부 가능하고 순천향대와 재직 기업체 거리가 50km 이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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