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8/09 [16:20]

아산시의회, 제3회 의원회의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2/08/09 [16:20]

 

▲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9일 의장실에서 제3회 의원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아산시의회  © 온아신문

 

아산시의회(의장 김희영)는 9일 의장실에서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제238회 1차 정례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회의에선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추천 등 18건의 세부 안건 설명이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의원들은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의 강행규정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요청하고 아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위원의 공정·정확한 추천을 주문했다. 

 

특히 도로과장의 백의종군길 게바위 구간 교량 건설 제안설명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대표적으로 62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주먹구구식이 아닌 의견수렴을 통해 신중하게 접근해달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반면 백의종군길 기점인 게바위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장소인 만큼,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와 지역의 문화·역사를 함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관광 명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해달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 의원들은 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의 토지가 신속하게 기부채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2025 아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안건'과 관련해 재정비 시기를 묻는 질의에 도시계획과장은 "오는 11월 충남도에 신청해 내년 5월 정도 확정될 예정"이라고 답했다. 

 

김희영 의장은 "시민 불편사항 해결 방안 마련에 동료 의원들 모두 힘을 모아 달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임금 체불 해소와 물가 안정, 전통시장 활성화에 더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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