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2022 발달장애인 농구 우수 팀 초청 교류전 가져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2/08/11 [09:32]

아산시장애인복지관, 2022 발달장애인 농구 우수 팀 초청 교류전 가져

온아신문 | 입력 : 2022/08/11 [09:32]

▲ ‘아산장복 드림챌린저’ 발달장애 성인농구팀이 경기 SNP 농구단을 초청, 교류전에 앞서 함께 기념했다.  © 온아신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이하 아산장복)에서 운영하는 ‘아산장복 드림챌린저’ 발달장애 성인농구팀이 지난 1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대표선수가 대거 속해 있는 경기 SNP 농구단을 초청해 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아산장복과 스포츠와사람들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이경훈), 충남장애인농구협회(회장 강문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아산시장애인농구협회(회장 김경회)가 지원했다.

 

특히, 교류전을 계기로 하계훈련 간 구슬땀 흘리며 연습한 기량을 점검하고 3년 만에 개최 예정인 충남장애인체전 대비 팀워크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애인체육 분야에서의 양 기관 상호 협력과 우호 증진은 물론 나아가 발달장애인농구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류전은 양 팀 인사, 친선 경기(2경기), 화합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내내 선수들은 진지하고 치열한 경기로 실전을 방불케 했다. 이후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밝은 얼굴로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주장 이대호 선수(29·드림챌린저)는 “실력이 뛰어난 팀에게 한 수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하계훈련 기간 열심히 훈련에 참여해서 충분히 자신이 있었는데, 잘된 점도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었다. 이번 교류전을 통해 부족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여 하반기에 개최되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전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따라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불필요한 접촉 자제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아산장복에서는 체력과 건강을 증진시키고, 단체 활동을 통한 사회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 성인농구팀(드림챌린저)과 ▲장애청소년 농구팀(빅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아산장복 여가스포츠지원팀(041-545-772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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