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민합창단·428합창단·클래식마을, ‘입장료 라면 5봉지’ 제17회 이웃사랑 음악회 개최

12월 17일 오후 5시 아산터미널웨딩홀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2/01 [15:42]

아산시민합창단·428합창단·클래식마을, ‘입장료 라면 5봉지’ 제17회 이웃사랑 음악회 개최

12월 17일 오후 5시 아산터미널웨딩홀서

온아신문 | 입력 : 2023/12/01 [15:42]

▲ '제17회 이웃사랑 라면음악회' 개최 안내 포스터  © 온아신문


아산시민합창단(대표 김요성)과 전문예술단체 클래식마을 및 428합창단이 주최 및 주관하는 '제17회 이웃사랑 라면음악회'가 오는 17일 오후 5시 아산터미널웨딩홀(8층)에서 개최한다.

 

아산예총(지회장 이동현),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지구협의회, 아산충무병원, 럭키엘그룹 등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입장료를 '라면 5봉지'로 받아 시민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해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이웃을 돕는 일에도 참여하는 음악회로, 지난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7회째를 맞이한다.

 

향후 입장료로 받은 라면은 후원단체 등과 함께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윤복희 씨(피아노 박정희 교수)가 선한 일에 흔쾌히 함께 참여한다.

 

윤복희씨는 해방전후 5세의 나이에 처음 악극단무대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재즈 스타 루이암스트롱 내한공연에 참여하는 등 루이암스트롱의 권유로 미국에서의 음악생활을 시작했다.

 

여기에 지난 1979년 서울국제가요제 '여러분' 대상 수상과 함께 '빠담빠담',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피터팬', '마리아마리아' 등 80여편의 뮤지컬에 출연하고, 지난 1997년 제13회 한국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번 음악회엔 △총감독 김요성 아산음악협회 지부장 △소프라노 정선은씨 △바리톤 김일환씨 △피아노 석혜란씨가 출연하며, 아산시민합창단·428합창단·아산시은빛합창단·아랑이합창단·리틀콰이어 등이 함께한다.

 

한편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를 주최하는 김요성 총감독은 추계예술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나사렛대 대학원M.Div와 평택대 대학원 합창 지휘 석사, ROMA ACADEMIA(지휘과) 취득 등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의 역량을 다져온 아산지역 출신 음악인이다.

 

또 지난 2015~2018년 경찰교육원 및 세한대에서 합창 외래 교수로 출강했으며, 현재 클래식마을 대표·아산시민합창단 지휘자·한국음악협회 아산시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충남을 넘어 국내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쳐온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1월 음악가의 최고의 영예인 '한국 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총감독은 "지난 17년간 6천여 박스의 라면을 모아 지역 단체 등을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입장료 5봉지'란 의미보다 더 가져오든 한박스 이상도 괜찮다"며 "이웃사랑 라면음악회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소망하고, 더욱 풍성하고 넉넉한 나눔이 되도록 관심주면 감사드리겠다"고 초대했다.

 

후원 문의는 김요성 총감독(010-9840-9182) 및 후원계좌(농협 301-0212-3479-01, 예금주 : 아산시민합창단)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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