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애인복지관, ‘2023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2회기)’ 간담회 개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3/12/26 [07:25]

아산시장애인복지관, ‘2023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2회기)’ 간담회 개최

온아신문 | 입력 : 2023/12/26 [07:25]

▲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2023년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2회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  © 온아신문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은 지난 12월 21일 3층 통합교육장에서 교육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2023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2회기)’에 참여한 6명의 장애학생 및 보호자, 학교 및 사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수료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 장애학생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2회기)’은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 중인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집합훈련과 주 4회 현장훈련이 진행됐으며, 졸업 전 예비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다양한 취업 전 교육과 사업체 현장에서 실제적인 직무훈련 과정을 거쳐 직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현장훈련의 경우 아산지역 내 사업체 3곳(두레(주), ㈜나누리, ㈜현테크)이 함께했다.

 

현장훈련에 참여한 온양고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어요. 주변에서 잘한다고 말해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취업했으니깐 앞으로 더 열심히 할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호 관장은 “참석해주신 사업체 관계자분, 학교 선생님, 보호자분들과 그동안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맞춤훈련을 통해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훈련 사업체 두레 주식회사 관계자는 “올해 2명의 학생이 훈련을 마치고 현재 취업으로 연계되었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해서 장애학생들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재단에서도 제공할 수 있는지 논의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참여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현장훈련 종료 후, 2회기 참여한 6명의 장애학생 중 4명이 현재 취업으로 연계되어 직장으로서 직업생활하고 있으며, 그 외 참여학생도 취업알선 및 취업으로 연계해 장애학생들이 졸업 이후 직업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041-545-7727(내선번호 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