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오는 26일 ‘2024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 개최

도내 내·외국인과 소통·화합의 장 열어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공연 진행 예정

원성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5/25 [15:23]

충남도, 오는 26일 ‘2024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 개최

도내 내·외국인과 소통·화합의 장 열어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공연 진행 예정

원성희 기자 | 입력 : 2024/05/25 [15:23]

▲ ‘2024년 충남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 온아신문


충남도가 오는 26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2024년 충남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페스티벌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도가 주최하고,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가 주관한다.

 

다문화가족 등 도민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 화합행사와 2부 기념식 등의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담아 1부 행사에서 시군 가족센터별 축하공연을 펼치며, 코미디언 정범균·김영희 씨가 진행하는 ‘충남가족 토크쇼-소통왕 말자할매’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고민을 듣고 해결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기념식에선 도민 화합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도내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과 외국인 주민 사회 적응 지원 등에 공헌한 유공자 10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어린이용 장난감 나눔, 구강검진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따뜻함을 나누고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한다.

 

이종규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도민 모두가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 다가족·다문화 페스티벌이 도내 내·외국인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으로 교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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