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노동지청, 중소규모 건설현장 28곳 특별 순회점검 결과 발표

기관장 현장 직접 방문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착 관리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19/07/31 [11:34]

천안고용노동지청, 중소규모 건설현장 28곳 특별 순회점검 결과 발표

기관장 현장 직접 방문으로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착 관리

온아신문 | 입력 : 2019/07/31 [11:34]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은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3개월간 천안·아산·당진·예산 지역의 중소규모 건설현장 28곳을 순회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31일 노동부에 따르면 순회점검은 관리자(지청장·과장)가 직접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주기적으로 순회해 기본적인 안전시설물(안전난간, 작업발판, 추락 및 낙하물 방지망, 개구부 덮개 등)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결과 향후 위험요인이 예상되는 19개 현장은 지청장·과장이 현지지도함으로써 자율 개선 기회를 부여했고, 5개 현장은 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으로 하여금 기술지도하도록 하고 그 조치결과를 보고받았다.

 

특히, 비계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 불량현장은 근로감독관이 불시감독해 3개 현장의 사업주를 형사입건했다.

 

▲ 중소규모 건설현장 순회점검 결과   (단위: 곳)   © 온아신문

 

권호안 지청장은 "순회점검과 패트롤카 운영을 통해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밀착 감시하여 재해예방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회점검은 2018년 충남북부(천안·아산·예산·당진) 건설현장의 사고사망자 14명 중 10명이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사망하는 등 충남북부 지역의 빈발하는 사망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로 연중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는 전국 지역별로 산업안전패트롤카 27대를 확보해 8월부터 운영하며 충남북부지역에서도 패트롤카 1대를 운영할 예정으로 패트롤카를 통한 현장 순찰로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개인보호구 적정 착용, 추락재해 예방 조치 적정성 등을 지도하는 등 불량 건설현장을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