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노동지청, 천안·아산·당진·예산 건설현장 사망사고 '패트롤-카'로 예방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지도·단속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19/08/21 [10:14]

천안고용노동지청, 천안·아산·당진·예산 건설현장 사망사고 '패트롤-카'로 예방한다

8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지도·단속

온아신문 | 입력 : 2019/08/21 [10:14]

 

▲합동단속 사진     © 온아신문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은 천안지청 관내(천안·아산·당진·예산)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함께 패트롤-카 단속을 실시한다. 

 

21일 노동지청에 따르면 이번 합동 집중 지도·단속은 8월부터 10월말까지 3개월간 근로감독관과 안전보건공단 직원으로 구성 된 패트롤-카 단속반을 운영하면서 지적된 안전조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자율개선을 유도할 방침이고, 패트롤-카 단속에 협조하지 않거나 자율개선명령에 응하지 않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불량 사업장'으로 분류하여 강도 높은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폭염(35℃ 이상 폭염 시 '작업중지' 권고)이 심화됨에 따라 옥외 작업장 현장 순찰 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패트롤-카 순찰 결과, 추락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안전난간․작업발판․개구부 덮개 설치상태가 매우 불량한 현장에 대해서는 즉시 감독으로 전환해 '작업중지' 등 행·사법 조치하고, 사업주에게 안전보호구를 지급받았음에도 미착용 한 근로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패트롤-카 단속을 통해 중소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하여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등 일반 재해예방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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