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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 대학생연합회, 한일 다문화가정 대학생 심포지엄 개최
"악화된 한일관계 속에서 한국과 일본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공론의 장 열려"
 
온아신문

 

▲충남세종 대학생연합회가 25일 선문대학교 성화학숙 애국관에서 '한일 다문화가정 대학생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했다.    © 온아신문



충남세종 대학생연합회(충세연) 2대 의장인 이호석(선문대.경찰행정)은 지난 25일 선문대학교 성화학숙 애국관에서 '한일 다문화가정 대학생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호석 의장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일 가정 2세로서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선문대학교는 다른 학교에 비해 유학생이 많고 특히 한국과 일본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대화를 통해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개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심포지엄 개최 이유를 밝혔다.

 

기조연설에서는 "불매운동을 하지 않으면 '친일파', '매국노'로 불리는 등 반일감정을 부추기며 한국, 일본 간의 민간교류를 막고자하는 움직임이 점차 없어지길 바란다. 한국과 일본의 갈등을 이용하고자 해서는 안된다"며 한일관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한일 다문화가정 대학생 심포지엄'     © 온아신문

 

이번 '한일 다문화가정 대학생 심포지엄'은 한일 다문화가정과 한일관계에 관심있는 학생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생들이 생각하는 다문화가정', '한일가정에 대한 오해와 고충', '한일관계에 대한 나의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박영미(선문대.신학)학생은 '한일가정에 대한 오해와 고충'시간에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은 것 같다. 다문화가정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사라지길 원한다"며 다문화가정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구현우(선문대.글로벌한국학)학생은 "지금까지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었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오늘 행사와 같은 소통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려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호석 의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글로벌 시대로서의 움직임이 점차 확대되고, 청년들이 사회적 이슈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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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6 [19:08]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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