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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행복키움,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온아로타리 등 각계각층 봉사자들 '구슬땀'
 
온아신문
▲  온양3동 집수리  /사진=아산시   © 온아신문

 


"세상에 이런 곳에서 어떻게 생활을 했을까?" 주거활동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들이 찾은 집안에는 온통 스티커와 바닥에는 신문지, 물 호스, 10년간 미 사용중인 보일러, 막힌 하수구, 곰팡이 난 싱크대 등 집안 전체가 눈으로 보고도 사람이 사는 곳인지 의심될 정도여서 그들은 말을 하지 못할 정도였다. 집안 전체에 악취를 진동시켰다.

 

문제투성이인 이 집에 10월 7일 오전 10시 사회봉사자 13명이 7시간에 걸쳐 집안의 쓰레기 배출, 벽지 제거 등을 실시했다. 쓰레기양이 어림잡아 6톤 이상 나왔다. 이후 9일부터 온아로타리에서 미진했던 벽지, 스티커 등을 제거작업을 시작으로 집안 전체를 리모델링을 시작했다.

 

이밖에도 도움을 준 이들은 천안 보호감찰소 사회봉사자와 권곡6통 정태헌 통장이집안청소와 전기제품, 막힌 하수구 구멍 뚫은데 비용 20만원을 지원했고,국제로타리3620지구 온아로타리 장광석 회장이 수리비용 800만원과 재능기부(인력)등을 지원,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 100만원 지원, 행복키움추진단에서 50만원 지원 하는 등 민관이 서로 협력 지원했다.

 

국제로타리3620지구 온아로타리 회장(금산 장광석)은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받고 현장을 보고 이곳은 빈집인줄 알았다. 도저히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다. 회원 분들과도 현장을 설명하는 중에도 믿지 않았을 정도의 상황이었다"며, "2일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집안 상황이 너무 안 좋아 5일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나누는 봉사활동이 생활에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자신도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홍언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장기간 나눔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데 감사를 드리며 내가 베풀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그래서 다시 봉사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다시 한 번 집수리에 도움을 주신 온아로타리 회장을 포함한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권곡6통 정태헌 통장은 "이렇게 많은 곳에서 저희 동네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대하여 도움을 주신데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김형관 동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 민관 기관이 힘을 합쳐 집수리가 꼭 필요한 가정에 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9/10/15 [17:26]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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