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관내 22개소 위험현장 불시감독 실시

건설현장 사고다발 추락재해 예방 집중감독 실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19/10/22 [07:29]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관내 22개소 위험현장 불시감독 실시

건설현장 사고다발 추락재해 예방 집중감독 실시

온아신문 | 입력 : 2019/10/22 [07:29]

 

▲ 천안고용노동지청 청사     © 온아신문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은 최근 건설업 사망재해 중 가장 다발하는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관내 22개소 위험현장을 대상으로 불시감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주택, 상가 신축공사 등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외벽 작업발판(외부비계), 안전난간, 추락방지망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장구 착용여부 등 추락 예방조치 여부에 대해 집중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감독결과, 추락재해 예방 안전조치 위반사항과 보호구를 지급하지 않거나 착용하지 않은 경우 작업중지, 사법처리 등 엄중하게 행·사법조치할 방침이다.

 

권호안 지청장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가 추락에서 기인하는 만큼 추락재해 근절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재해발생 유형을 분석하여 맞춤형 감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10월 현재 천안·아산·당진·예산 지역 건설업 사고 사망자(15명)의 66.6%(10명)가 추락으로 사망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