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노동지청, 채용절차법 위반 사업장 점검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19/11/01 [20:42]

천안고용노동지청, 채용절차법 위반 사업장 점검

온아신문 | 입력 : 2019/11/01 [20:42]

 

▲ 천안고용노동지청 청사     ©온아신문

 

천안고용노동지청(이하 천안지청)은 지역 내 상시근로자 30명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채용절차법)'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채용강요 여부, 출신지역 및 재산 등 개인정보 요구, 채용서류 반환 여부, 허위채용 광고 여부에 대해 오는 11월 28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위반행위로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최대 3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특히 전문건설업체와 관련된 채용 강요 등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 신고할 것을 독려하는 등 관련 사업장에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지도점검은 채용절차법의 현장 안착을 위한 조치로 불공정한 채용 관행 등을 근절하고 공정한 채용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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