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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산 경제 살리기' 총력…지역화폐 전방위 세일즈 나서
 
온아신문
▲ 강훈식 국회의원     ©온아신문

 

▷ 코로나19 여파로 아산 경기 직격탄…'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적극 행보
▷ 공공기관 다수, 삼성반도체 및 지역 기업 등에 상품권 활성화 동참 요청
▷ 강훈식 의원 "정부 모든 수단 동원…공공기관, 기업도 적극 협조해야"


강훈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이 아산 경제 살리기를 위한 지역화폐 전방위 세일즈에 나섰다.

 

강훈식 의원은 지난 17일 국토정보공사 관계자와 만나 아산사랑상품권 활용을 요청한 데 이어, 18일 교통안전공단·코레일, 19일 철도시설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를 각각 만나 '아산사랑상품권' 사용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이번 주 내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을 만나 상품권 활용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강훈식 의원은 공공기관 뿐 아니라 삼성반도체 등 아산 관내에 위치한 기업에도 적극적으로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 16일 삼성반도체 온양사업장을 방문, 아산사랑상품권을 알리고 활용을 요청한 데 이어, 오는 20일 둔포테크노밸리 입주 기업과 임원진들을 만나 상품권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아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지역화폐 '아산사랑상품권'을 상반기에 100억원 발행할 예정이다. 아산사랑상품권은 액면가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산시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아산시는 상반기 중 1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화폐 100억원을 발행하면 가계 수입 증대효과, 자영업 매출 증가 효과, 카드수수료 절감 등으로 파급효과가 약 300억원에서 3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훈식 의원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시국으로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이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중앙정부는 물론 아산시 등 지방정부도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는 만큼 적극 협조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의 어려움을 맡아 이겨낸 아산이 경기 침체라는 이중고까지 겪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경기 침체를 초기에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0/02/19 [21:13]  최종편집: ⓒ 온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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