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노동지청, 관내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유지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실시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06/09 [08:21]

천안고용노동지청, 관내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유지 지원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실시

온아신문 | 입력 : 2020/06/09 [08:21]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이경환)은 관내 자동차부품산업 고용유지 지원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책은 지자체, 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원대책 설명회와 개별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찾아가는 컨설팅이 주요 골자다.


우선 천안지청은 6월 9일 아산시, 6월 10일 당진시 등과 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천안시, 예산군과도 협의를 통해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 참여기업 중 컨설팅 희망기업 등에 대해 찾아가는 컨설팅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의 주요내용은 ①코로나19로 인한 휴업, 휴직제도 등을 설명하고, ② 재직자의 휴업, 휴직 등 고용유지조치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부담 없이 휴업‧휴직 중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 직업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공동훈련센터와 기업 간 매칭을 통해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자의 능력 배양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경환 천안고용노동지청장은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자동차부품산업은 우리지역의 주력산업이면서 그간 장기간 불황 속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재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등에서 많은 대책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제도를 잘 몰라서, 또는 지원요건이 맞지 않아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천안지청은 '자동차부품산업 컨설팅 추진단' 활동을 통해 기업의 고용유지를 적극 안내하고, 코로나19 등 경영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원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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