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 이명수 의원, 여성경찰관 역할 강화와 처우개선 및 승진기회 확대 촉구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0/24 [01:37]

[2020국감] 이명수 의원, 여성경찰관 역할 강화와 처우개선 및 승진기회 확대 촉구

온아신문 | 입력 : 2020/10/24 [01:37]
▲  국정감사 중인 이명수 국회의원    © 온아신문

 

▷ 전체 12만 6천여명의 경찰관중 여성경찰관이 12.7%에 해당하는 16,086명 재직중으로 지속 증가추세
▷ 총경 이상 경찰간부중 여성경찰관 비중, 전체 712명중 3.2%인 23명에 불과
▷ 치안영역 다양화·전문화로 여성경찰관 역할 강화 추세, 여성경찰관 처우개선 및 승진기회 확대해야

 

전체 12만 6천여명의 경찰관중 여성경찰관이 12.7%에 해당하는 1만 6086명 재직중으로 지속 증가추세지만 총경 이상 경찰간부 중, 여성경찰관 비중은 전체 712명중 3.2%인 2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은 10월 23일 실시된 강원지방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 충북지방경찰청, 제주지방경찰청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런 상황에 대해 여성경찰관의 처우개선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체 12만 6천여명의 경찰관중 여성경찰관이 12.7%에 해당하는 16,086명이 재직중이어서 여성경찰관의 비율이 증가추세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그 동안 역대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양성평등정책이 어느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여전히 총경 이상 경찰간부 712명중 여성경찰관이 23명에 불과해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여성 경찰서장은 전국 경찰서장 대비 3.5%인 9명이 재직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 여전히 승진의 벽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여성경찰관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등 처우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이명수 의원은 "여성경찰관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제도가 여전히 미흡한 상태인데, 휴게실과 화장실 신축 및 개선 그리고 육아휴직 활용 여건 조성 등 경찰청 차원에서 할 일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하며, "치안영역이 다양화·전문화되면서 여성경찰관이 각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승진 기회 확대 및 고위간부급 여성경찰관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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