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심정지 50대 '발빠른 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건강 찾은 시민, 퇴원 후 소방서 찾아 감사 인사 전해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10/29 [07:57]

아산소방서, 심정지 50대 '발빠른 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건강 찾은 시민, 퇴원 후 소방서 찾아 감사 인사 전해

온아신문 | 입력 : 2020/10/29 [07:57]

   

▲ 아산소방서 구급대원에 의해 소중한 생명을 다시 찾은 시민이 구급대원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 온아신문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이 119 구급대원들의 발빠른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그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시민이 직접 소방서를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29일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임 모씨는 지난 10월 6일 새벽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 손지연 소방장, 김연한, 이수민 소방교가 구급 출동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임 모씨는 의식,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상황으로, 119구급대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소생술로 응급처치 도중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이 확인됐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에 지난 27일, 구급 수혜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한 임 모씨는 119구급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아산소방서를 방문했다.

 

당시 출동했던 손지연 119구급대원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며, "오히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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