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 국토부장관과 서해선 복선전철 '아산고가교' 건설현장 방문

강훈식 "안전 최우선, 사고 예방 총력 및 충청권 이동편의 제고"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0/01/10 [19:52]

강훈식 의원, 국토부장관과 서해선 복선전철 '아산고가교' 건설현장 방문

강훈식 "안전 최우선, 사고 예방 총력 및 충청권 이동편의 제고"

온아신문 | 입력 : 2020/01/10 [19:52]
▲ 강훈식 국회의원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해선 복선전철 제5공구 '아산고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의원실    © 온아신문



강훈식 국회의원(아산 을)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서해선 복선전철 제5공구 '아산고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강 의원과 김 장관은 이날 건설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건설 현장 주요 지점을 직접 방문해 점검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추락방지 에어백을 시연하는 등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다짐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강훈식 의원은 김 장관에게 "2020년 예산안 부대의견에 '국토부는 철도계획 수립 시 서해선 이용객들이 수도권 이동 편의를 제고한다'는 내용이 들어간 만큼, 충청권 이용객들을 위해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향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훈식 의원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해선 '아산고가'건설현장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의원실     © 온아신문



강 의원은 "지역 건설업체도 건설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설 근로자들의 요청에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지역공동도급이 의무화되기로 한 만큼 지역 건설업체에도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 아산고가 조감도     © 온아신문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충남 홍성에서 아산 영인을 지나 화성 송산까지 약 90km의 철도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2022년 개통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제5공구는 그 사업의 일부 구간으로, 주 공정인 아산고가교(5.9km)는 육상과 해상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은 2020년 예산이 7103억원으로, 아산시가 역대 최대로 확보한 2020년 국비예산 1조3913억원의 51%에 달하는 핵심 사업이다.

 

▲강훈식 의원, 국토부장관과 서해선 '아산고가'건설현장 방문 기념촬영       © 온아신문



강훈식 의원은 "아산시가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이 예산이 지역 주민을 위해 제대로 쓰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잘 집행되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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