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아산, 목욕장 이용 #585번~592번째 등 8명 확진…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고민할 듯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05/20 [20:04]

코로나19 아산, 목욕장 이용 #585번~592번째 등 8명 확진…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고민할 듯

온아신문 | 입력 : 2021/05/20 [20:04]

 

▲ 아산시시보건소 선별진료소     © 온아신문

 

코로나19 관련 아산 #585번~592번째 등 8명의 확진자가 지난 19일 발생, 모두 목욕장 이용자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우선 시는 역학조사에 따른 이동동선 공개로 지난 18일 오후 온양온천역 앞 온양대온천탕(5월 9일~17일 여탕 방문자, 5월 13일 및 17일 남탕 방문자)과 지난 5월 10일 청주대중온천 여탕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이순신체육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안내한 바 있다. 

 

유증상을 보인 온양3동 #585번(60대)·온양5동 #586번(60대)·온양6동 #587번(60대)·온양2동 #588번(60대)째는 지난 18일 아산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또 유증상을 보인 배방읍 #589번(40대)·온양4동 #590번(50대)째도 지난 18일 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여기에 무증상을 보인 온양4동 #591번(60대)째는 지난 18일 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했다.

 

아울러 유증상을 보인 온양6동 #592번(60대)째는 지난 18일 시보건소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통보를 받고 홍성의료원에 입원했다.

 

시 방역당국은 지난 19일 확진 통보를 받은 8명 모두 목욕장 이용자로 감염경로를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 목욕장 방문 역학조사 이후 시민들에게 방문자의 경우 선별진료소 검사를 안내했고, 검체 채취 결과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며 "해당 목욕장 종사자의 경우 자가격리 등 사실상 폐쇄조치를 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내 목욕장 뿐 아니라 타 지자체의 경우 유흥업소도 확산추세를 보이고 있어 20일께 회의를 거쳐 현재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시는 시청 홈페이지에 5월 19일 14시 기준 총 확진자는 592명(치료 82명, 퇴원 507명, 사망 3명)이며, 확진자 등과의 접촉자로 분류돼 1천 253명이 검사중이고, 검사를 받은 아산시민 8만 6744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955명이 격리중(격리해제 1만 5258명)이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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