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빚어내는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주)우성어패럴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07/20 [19:05]

제품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빚어내는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주)우성어패럴

온아신문 | 입력 : 2021/07/20 [19:05]

 

▲ 신재환 대표   © 온아신문

 

“장인정신은 제품개발, 기술혁신, 고객감동의 기취. 소수 노블레스 맞춤식 정복 명가로서  거듭나겠습니다”고 다짐하는 신재환 대표.

 

신재환 대표는 기존의 제복들을 탈피하여 오직 하나 밖에 없는 고유의 제복을 16년 째 전국 대학 군사학과 학생들의 제복을 만들어 오고 있다.


우연히 군사학과 제복의 매력에 빠져 2004년 우성어패럴을 만들어 제복사업에 뛰어 들었다. 2004년 12월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최초민관사관학교)와 첫 계약을 체결하여 자긍심을 갖게 하는 제복을 만들자는 모토로 신대표만의 제복을 제작했다.


제복의 경우 흉장과 모표 등 다양한 장신구를 통해 자긍심을 갖게 하는 신 대표만의 제복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첫 고객인 대전대 군사학과 학생들의 제복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최고급 원단 사용은 기본, 단추에도 학과마크를 넣어 제작하는 등 타 업체들이 하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 썼다. 곧바로 군사학과 학생과 교수 사회에서 우성어패럴의 제복이 남다르다는 입소문이 나자 타 대학 군사학과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
 
제복은 거의 비슷하게 보이지만, 장식품인 배지와 흉장, 벨트, 단추, 넥타이핀에 따라 달라지기에 공을 들였다.


타 업체는 원가 때문에 학교마다 다른 디자인의 장식품을 일일이 만들지 못했다. 신대표는  "60여학교의 장식품들이 결국 지금의 우성어패럴을 타 업체와 구별시켜주는 핵심이 됐다"며 핵심 디자인은  절친이 장식품 디자인의 총괄을 도맡아 무료로 해줬다. 신대표는 절친의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않는다.

 

신대표는 우성어패럴의 또 다른 강점으로 당당히 '찾아가는 A/S'라고 답했다.


그는 “제복은 매일 입기 때문에 정기적인 수선이 필요하다. 우성어패럴은 수선 팀이 따로 있어 대학과 협의를 통해 찾아가는 A/S를 진행하고 있다”며 “장식품 교체뿐만 아니라 체중 변화에 따른 치수 수선 등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처음 맞춘 제복이 수선 불가 크기인 경우는 새 옷으로 교환해준다”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군사학과 제복 제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자율방법대 제복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대부분 자율방범대 제복은 중국이나 베트남에서 수입된 제품들이다. 업체가 유통만 하다 보니 고객들은 AS와 소량 구매·재구매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신 대표는 이런 고객의 불만이 우성어패럴을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성어패럴 제품은 국내산이다 보니 제품단가는 높지만 생산과 납품, AS를 모두 합친 공급가로 따져 볼 때 수입제품 가격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벌의 제복을 재주문해서 살 수 있는 곳은 우성어패럴 빼고 전국 어디에도 없다"고 자부했다.


그는 "서울과 인천, 대전, 충남, 충북, 경남, 강원,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방범연합회 등과 인연을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번 맺은 인연을 평생 이어간다는 신념이 전국 대학 군사학과와 방범대의 제복 점유율 30%로 업계 1위를 달성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도 우성어패럴을 만나지 못한 70%의 고객을 만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업계에서 남몰래 선행을 실천해 온 신 대표는 소외계층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제복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신 대표는 “기술 전문학교처럼 봉제분야를 가르치는 전문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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