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봉사단, 인주면 취약계층 가정 집수리 ‘주거환경개선 봉사’

온아신문 | 기사입력 2021/11/26 [21:16]

열매봉사단, 인주면 취약계층 가정 집수리 ‘주거환경개선 봉사’

온아신문 | 입력 : 2021/11/26 [21:16]

㈜세화상사(대표 강찬호, 인주면)가 함께하는 ‘열매봉사단’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80대 노모와 장애인 자녀가 집중호우로 인해 지붕이 무너질듯한 상황에서도 수리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위험 속에 지낸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열매봉사단’을 연계하며 이뤄졌다.

 

열매봉사단은 수리 비용 1200만원 전액을 후원해 지붕 전체보수를 하며 거동이 불편한 두 모자가 통행에 불편하지 않도록 마당과 집 외벽 수리도 함께 진행했다.

 

후원받은 어르신은 “수리할 돈이 없어 날씨가 좋지 않을 때마다 집이 무너질까 염려돼 늘 마음고생이 심했다. 이렇게 봉사단에서 도와줘 그 고마움을 말로 다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열매봉사단 강찬호 님은 “내가 속한 인주의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일 인주면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렇듯 큰 후원과 봉사를 함께 해주신 열매봉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열매봉사단은 ‘인연으로 봉사를’이라는 구호로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이 모여 구성된 봉사단으로 수년째 주거 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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